걷고싶은부산 - 부산갈맷길 그린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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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평가 | 0분이 다녀가셨습니다
한정진
09-10-26 21:00
부산의 경치를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이지요
 
그리메
10-02-24 22:22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고픈 해안길입니다. 절영해얀산책로 좋습니다.
그런데 지도에 지점표기가 좀 엉뚱하네요. 중리해녀촌, 감지해변등...
 
곰배
10-06-09 13:17
경로 절영해안로~감지산책로~태종대 한바퀴
거리 12.2km 
찾아가는 길 절영해안산책로를 가려면 부산역에서 88번 버스를 타고 영도대교에서 내려 다시 6, 7, 9, 70번을 이용해 테크노 고교에서 내린다. 지하철은 1호선을 타고 남포동역에서 하차, 6, 7, 70번 버스를 타고 테크노 고교에서 내려 걸어간다. 
특징 영도에 가면 승용차를 버려야 한다. '산티아고 가는 길' 못지 않은 명품코스가 수두룩하기 때문. 그림자조차 끊어버릴 정도로 빠르다는 '절영마(絶影馬)'를 타는 기분으로 절영해안산책로를 지나면 중리산과 태종대가 연달아 마중 나온다.
장승과 돌탑, 출렁다리, 장미터널, 파도광장, 무지개 분수대 등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천지에 널렸다. 마치 살아있는 물고기처럼 길이 펄떡거린다. 늙은 해녀가 물질한 멍게를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다. 푸른 바다와 녹색의 숲이 어우러진 감지해변길에선 호연지기를 느낄 수 있다. 태종대 순환 탐방로(4.3㎞)는 걷기 전용길로 자리 잡았다. 여기선 자전거나 인라인스케이트도 다니지 못한다. 다리가 아프다면 순환열차 '다누비'를 타고 잠시 쉬어도 좋다.
한반도의 모든 해안 비경이 태종대에서 완성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기기묘묘하다. 영도등대 아래, 높이 100m가 넘는 수직단애 위에 절묘하게 놓인 산책길이 백미. 간식은 삶은 고구마가 제격이다. 조선 영조때 일본에 통신사로 갔던 조엄 선생이 대마도에서 고구마를 가져와 처음으로 심은 곳이 영도다.
남항대교에서 길을 잡으면 넉넉히 걸을 수 있다. '걷기 명소'인 서구 남항대교~태종대~하리선착장까지 약 10㎞. 감지해변과 영도등대 아래 높이 100m가 넘는 수직단애 위에 절묘하게 놓인 산책길이 백미. 100㎞를 16시간30분에 주파한 걷기 달인 한진석(53)씨는 절영로(제2송도삼거리~부산남고)를 국내 최고의 길로 추천했다. 
볼거리  - 태종대 : 최고봉 250m로 산 중턱의 순환 관광도로 4.3km가 상쾌하다. 부산의 상징인 오륙도와 일본의 대마도가 보인다. 태종대에는 남해바다 먼 섬들에서나 볼 수 있는 온갖 모양을 한 거대한 소나무가 절벽을 이루며 기묘한 형상을 하고 있는 곳으로 마치 해금강을 보는 듯 하다. 유람선을 타고 보면 등대와 자살바위, 신선바위, 망부석, 아치섬, 태종대의 해안절벽, 해송 숲 등 천혜의 절경들이 태종대의 진면목을 나타낸다. 신라 제29대 태종무열왕이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룩한 뒤 전국을 순회하던 중 이 곳의 해안 절경에 심취하여, 활을 쏘며 즐겼던 곳이라 하여 태종대라는 이름이 붙었다.
 - 동삼동 패총 전시관 : 한국해양대학교 진입로 우측에 있는 동삼동 패총(1979년 7월 사적 제266호 지정)은 1930년대 일본인에 의해 최초로 발굴됐다. 1999년에는 아시아 최고의 신석기 유적지임을 증명하는 옹관묘, 유구 등이 출토됐다. 2002년 건립된 패총전시관에는 신석기시대의 유적분포 및 생활상, 발굴현장 기록물이 전시돼 있다.
 
 
 
 
지도  절영해안로~감지산책로~태종대 한바퀴.jpg
 
별처럼살아라
11-01-18 09:35
절경맞습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바다의 아름다움도 있지만, 바다를 바로 옆에 끼고 걷는 길이 주는 설레임도 큰 길입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걷는 길 바닥 포장이 너무 많이 되어 있다는 느낌...그리고, 자주 오르락해야만하는 계단길들이 쇠 재질로 만들어지지 않고 나무로 만들어졌다면 자연과 더 잘 어우러지지 않을까하는 생각...

그래도, 부산에 이런 길이 있다는 게 참 좋습니다..^